웹과 다른 세계: 이메일 템플릿 작업에서 겪은 시행착오
이메일 템플릿 리뉴얼에서 일반 웹처럼 media query와 CSS 레이아웃을 적용하자 모바일 앱마다 레이아웃이 깨졌다.
이메일 템플릿 리뉴얼에서 일반 웹처럼 media query와 CSS 레이아웃을 적용하자 모바일 앱마다 레이아웃이 깨졌다.
Aurora 클러스터가 실데이터 310GB 만 가지고 있는데 VolumeBytesUsed 는 2TB 로 청구된다. 데이터 삭제 후에도 지표가 그대로라 월 $550+ 가 불필요하게 빠져나간다.
Wanted 플랫폼의 Search Console Core Web Vitals 가 대부분 slow/needs improvement. 초기 HTML 의 90% 가 번역 키, 로그인 세션 쿼리에 인덱스 누락, SSR 의 직렬 API 호출, _app.js 759KB, 디테일 페이지의 layout shift 등 복합 이슈.
CloudFront 가 정적 콘텐츠만을 위한 도구라는 고정관념과 캐싱 없이는 이점이 없다는 오해.
제품 변경사항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움.
2주 스프린트가 업계 관행처럼 굳어 있지만 팀 상황과 무관하게 적용하면 시간 압박, 잦은 회의, 미완료 작업 누적 같은 부작용이 더 커진다.
원티드 업로드에서 확장자는 .jpg지만 실제로는 HEIC인 파일이 들어와 서버가 jpeg·png만 받아들이면서 사용자에게 업로드 에러가 발생한다.
원티드 스페이스가 사용하던 Yarn Classic은 설치가 느리고 호이스팅으로 유령 의존성 문제가 발생했다. 모노레포 구조에서는 이 문제가 더 두드러졌다.
스크럼이 속도 지향으로 흐르면서 팀이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스프린트를 시작해 재작업과 기술 부채가 누적된다.
엔지니어의 업무는 매출처럼 숫자로 바로 떨어지지 않아 프로젝트 가치를 정량화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