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쿠폰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쿠폰을 사용 시도"한 이상 현상을 Zipkin traceId와 Kibana 로그로 추적한 디버깅 사례다. 주문서 단계에선 쿠폰이 유효했는데 결제 단계에서 상품 할인율이 20%에서 25%로 바뀌며 장바구니 총액이 3만원 아래로 떨어져 쿠폰 조건에 미달한 것이 원인이었고, 애플리케이션이 조건 미달 쿠폰을 정상 차단한 것을 검증한 케이스다.
핵심 포인트- 11만 건 쿠폰 발급일 저녁, 사용 불가 쿠폰 사용 시도가 보고돼 시스템 오류나 공격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을 시작했다.
- Zipkin에서 traceId로 사용자 번호(3391434)와 쿠폰(1만원 할인, 3만원 이상 주문 조건)을 역추적했고, RESTful URI 설계가 추적에 도움이 됐다.
- Kibana API 호출 로그에서 주문서 단계 쿠폰 조회 API는 "사용 가능"을 리턴한 것을 확인했다.
- 결제 단계에서 상품(오로라 생연어) 할인율이 20%에서 25%로 변동돼 총액이 30,080원에서 28,930원으로 떨어져 조건에 미달했다.
- 결론은 악의적 조작이 아니라 할인율 변동으로 조건이 어긋난 것이고, 앱이 쿠폰 사용을 정상 차단한 정상 케이스였다.
상세 정리- 발견: 사용자 UI상 불가능한 쿠폰 사용 시도가 22시 12분경 보고돼 오류 또는 공격 가능성으로 보고 분석에 착수했다.
- Zipkin 조회: 보고된 traceId로 사용자 번호와 쿠폰 발행번호를 특정해 어떤 쿠폰이 문제인지 좁혔다.
- 로그 대조: Kibana에서 사용 불가 로그 바로 아래 주문서 쿠폰 조회 로그가 "사용 가능"을 리턴한 것을 보고, 주문서와 결제 사이에 상태가 바뀌었음을 파악했다.
- 장바구니 비교: 주문서 22:05 총액 30,080원, 결제 22:12 총액 28,930원으로, 오로라 생연어 가격이 18,400원에서 17,250원으로 하락했다.
- 원인: 두 시점 사이 약 6분 동안 해당 상품 할인율이 20%에서 25%로 변동돼 총액이 쿠폰 조건 3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사용자의 가격 조작은 아니었다.
- 마무리: 사용자는 앞다리살 상품을 추가로 담아 총액 31,090원을 맞춰 쿠폰을 사용했고, 결과적으로 매출 1,010원이 늘었으며 앱은 조건 미달 쿠폰을 정상 방어했다.
왜 읽나분산 추적(Zipkin)과 로그(Kibana)로 커머스 쿠폰·결제 이상을 단계별로 진단하는 실제 흐름을 보고 싶은 백엔드 개발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