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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Application 구축 도전기 (feat. 소중한 고객님들의 리뷰) - 1부

컬리가 상품 리뷰 요약 LLM 서비스를 만들며 진행한 1부로, 여러 리뷰 중 유용한 정보를 담은 리뷰를 선별하는 실험을 다룬다. 베스트 리뷰 요약의 한계에서 출발해, LLM에 선별자 역할을 주고 Reasoning·CoT로 판정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핵심 포인트
  • 검수된 베스트 리뷰만 요약하면 대상 상품이 한정적이고(범용성),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는(시의성) 한계가 있어, 더 넓은 리뷰에서 유용한 것을 선별할 필요가 생겼다.
  • 선별 조건(최신성·관련성·부정후기·정보 제공도)을 LLM이 true/false로 판정하게 하되, 결과만 받으면 신뢰가 어려워 판단 근거(reason)를 함께 응답하도록 했다.
  • Reasoning(근거 명시)은 재검토·논리 일관성·오류 감지 기회를 줘 정확도를 높이고, 근거를 운영자가 모니터링해 잘못된 케이스를 선별·개선하는 투명성을 확보한다.
  • 크고 모호한 검수 task를 세부 검증 단계로 쪼개는 CoT(Chain of Thought)로 판정 정확성을 더 높였다.
상세 정리
  • 기획 배경: 리뷰엔 맛·소비 상황·레시피 등 상품 상세보다 풍부한 정보가 있어, 이를 요약해 구매 결정을 돕는 서비스를 구상했다.
  • 1차 시도(베스트 리뷰 요약): 검수된 베스트 리뷰를 요약했으나 (1) 베스트 리뷰 있는 상품이 적고, (2) 1개뿐이면 요약이 원문과 동일하며, (3) 주 1회 갱신이라 시의성이 부족한 한계가 드러났다.
  • 남은 과제: 요약 대상을 확장하고, 그중 유용한 정보를 가진 리뷰를 선별하는 것.
  • 선별의 어려움: 최신성은 기간 필터로 되지만 관련성·부정 여부·정보 제공도는 문맥 파악이 필요해 기존엔 ML 모델 구축이 필요했다.
  • 실험1(단순 필터링): LLM에 조건 충족 시 true/false 판정을 시켰더니 명확한 리뷰는 잘 걸러냈으나, 결과만으론 신뢰성을 확신하기 어려웠다.
  • 실험2(Reasoning): 결론과 함께 이유를 응답하게 하자 "다른 상품 언급/구체 속성 부족" 같은 근거가 붙어 판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올라갔다.
  • CoT 적용: 리뷰 분석가 역할을 부여하고 검증 단계를 순서대로 명시(다른 제품 리뷰 포함 여부 등)해 단계별로 통과 여부와 근거를 응답하게 했다.
  • CoT 개념: 문제 해결 과정을 세분화된 단계로 명시하는 기법으로, 예시를 함께 주면 Few-Shot, "think step by step"만 주면 Zero-Shot CoT라 부른다.
  • 1부 결론: LLM이 기존에 데이터 사이언스 리소스가 필요하던 비정형 텍스트 분석을 쉽게 대체하고, Prompt Engineering과 Reasoning이 정확성·신뢰성·해석 가능성의 핵심임을 확인했다. 2부는 요약 서비스 설계·구현을 다룬다.
왜 읽나LLM으로 비정형 텍스트(리뷰)를 판정·선별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에게 Reasoning·CoT로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전 프롬프트 전략을 보여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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