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성능테스트 담당자가 2022년 한 해 7개 프로젝트에 LoadRunner Cloud 를 적용하며 얻은 라이선스 운영 경험을 Q&A 로 정리한 글이다. 기존 VUD(Virtual User Day)와 VUH(Virtual User Hour)의 소진 방식 차이를 실제 테스트 일정에 대입해 계산해 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포인트- VUD 는 한 번 시작하면 24시간짜리로 소진된다. 10분 만에 중단해도 그날치는 날아간다.
- VUH 는 실제 부하를 발생시킨 시간만큼만 차감된다. 튜닝하느라 멈춘 시간은 소진되지 않는다.
- 하루 5회 테스트(적정부하 1,000명 20분 3회 + 2배부하 2,000명 30분 + Fail-Over 1,000명 60분)는 3,000VUH 면 된다. VUD 였다면 Max User 기준 2,000VUD 를 사야 했다.
- VUH 라이선스 유효기간은 구입 시점부터 1년이라, 성능팀 철수 후에도 프로젝트가 남은 분량으로 자체 부하를 걸 수 있다.
- Controller 는 웹 로그인으로 바로 쓰고 부하발생 Agent 는 지정한 클라우드 리전에 자동 생성·폐기되므로 설치가 없다.
상세 정리- 배경: 임원 면담에서 나온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자동화 환경" 이라는 화두가 출발점이었고, LoadRunner Enterprise 를 사내 클라우드에 올려 K카드사 프로젝트에 시범 적용한 뒤 LoadRunner Cloud 로 확산했다.
- 2022년 적용 프로젝트는 사이트 개편, 클라우드 전환, 차세대 OSS, Expense·MIS 클라우드 전환, 통합 IT 시스템,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 7건이다.
- 이전의 '클라우드 기반' 은 반쪽이었다. 솔루션과 라이선스는 특정 서버·노트북에 두고 부하발생 서버만 클라우드에 올려 포트를 열어 연동하는 방식이라, 여러 프로젝트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 VUD 의 잔량 규칙: 1,000VUD 를 사서 500 까지만 썼다면 나머지 500 은 남아 나중에 쓸 수 있다. 날짜는 지정하지 않고 시간만 지정하기 때문이다.
- 비용 감각: 2022년 10월 기준 1VUH 가 약 0.3달러 수준이라, 부가세를 감안해도 VUD 대비 상당한 절감이 생긴다고 밝힌다.
- 통계 제공: License Information 메뉴에서 시나리오별 사용 Vuser 수, 부하 시간, 프로젝트 총 소진 VUH 가 자동 계산돼 나온다.
- 유효기간이 만드는 차이: VUD 시절에는 "24시간 안에 다 써야 한다" 는 이유로 아침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종일 테스트하자는 요구가 나오기도 했다.
- 설치 부담: 온프레미스 도구는 Controller 와 부하발생 Agent 두 환경을 깔아야 했지만, Cloud 는 둘 다 필요 없다. 스크립트 작성용 VuGen 만 로컬에 설치하면 되고 이는 무료다.
- 업로드한 스크립트는 프로젝트별로 유지돼, 애플리케이션 소스가 바뀌지 않았다면 재사용할 수 있다.
- VUH 가격에는 Vuser 비용뿐 아니라 Agent 로 쓰는 클라우드 서버(예: AWS 서울 리전) 비용이 포함된 총액이다. 이전에는 8core 16GB 8대 같은 부하발생 서버를 따로 준비하고 방화벽을 여는 데 보안 이슈 포함 1주일 내외가 들었다.
- 사용자 증설: 5,000VUH 를 샀다면 1,000명 30분 4회(2,000) + 2,000명 30분(1,000) + 4,000명 30분(2,000)으로 배분해, 원래 계획에 없던 2배·4배 부하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다.
- Tenant Management: 프로젝트를 여러 개 만들어 라이선스 수량을 나눠 할당하고 계정별 접근 권한을 다르게 줄 수 있다. 소진량이 어긋나면 'Allocate licenses to project' 화면에서 재배분한다.
왜 읽나성능테스트 라이선스를 얼마나 사야 하는지 산정해야 하는 QA·성능 엔지니어에게 VUD 대 VUH 계산을 실제 일정에 대입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