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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란 무엇인가 — 결과를 전문가에게 위임하기
AWS 서버리스팀 애드보킷 Julian Wood 와 테크 리드 Chris Munns 가 "서버리스 개발자를 위한 모범 사례" 세션을 연다. "서버리스는 유행인가 미래인가"를 물으며, 흔히 9년 전 Lambda 를 시작으로 보지만 기초 서비스 S3·SQS 는 2006년으로 EC2(2008)보다 이르며 "클라우드는 서버리스로 태어났다"고 말한다. "서버리스"라는 용어는 서버·인프라를 관리하지 않고 코드를 실행한다는 멘탈 모델을 돕기 위한 것이었으나, 근 10년 사이 "복잡한 인프라를 관리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넓어졌다.
Julian은 서버리스의 본질을 "결과(outcome)를 전문가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본다. 분산 서비스 개발, 대규모 가용성·성능 관리, 권한 구성 같은 클라우드 전문성 자체는 가치가 아니며, 진짜 가치는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빌딩 블록도 로드 밸런서·인스턴스 타입 같은 인프라 프리미티브 에서 DB·함수·큐·워크플로 같은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 로 진화하며, 바로 이 구분에서 사람들이 서버리스의 진짜 가치를 놓친다고 본다.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DORA 메트릭 네 가지를 소개하고, Dave Farley의 "고속을 원하면 고품질을, 고품질을 원하면 작은 변경의 연속을"이라는 말로 속도와 품질은 함께 간다고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