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e·

왜 내가 만든 서비스는 아무도 안 쓰지?: 개발자가 알아두면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 제작 팁 | 인프콘2023

인프런 inflearn·인프콘 2023 2023·

챕터별 상세

010:00 – 2:28

29개의 사이드 프로젝트와 코로나맵

개발자 이동훈이 "왜 내가 만든 서비스는 아무도 안 쓰지"라는 물음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제작 팁을 풀어낸다. 자신을 비전공자로 독학 시작했고 그 공부 수단이 사이드 프로젝트였다고 소개한다. 커리어 시작부터 지금까지 약 29개의 사이드 프로젝트 를 만들며 기획·디자인·개발을 두루 경험했고, 모바일·웹·데스크탑 등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성장했다고 회고한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코로나맵 으로, 3년 전 코로나 유행 초기에 하루 만에 만든 확진자 동선 시각화 서비스다. 일주일 만에 천만 조회수, 총 1400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며 성공시키려면 특히 개발 외적인 영역 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문제 발견·기획·디자인·개발·배포·운영까지 다양한 프로세스로 이뤄지는데 다른 강연은 이를 잘 다루지 않으므로, 이번 발표는 문제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잘 마무리하는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