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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2014 - Keynote

NAVER LABS·DEVIEW 2014 2014·

챕터별 상세

010:00 – 4:52

DEVIEW 2014와 D2 — 개발자 지원과 핀포인트

세 번째 키노트 순서를 맞아 발표자가 분량이 많다며 빠르게 진행을 시작한다. 먼저 DEVIEW 2014의 규모와 네이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D2를 소개하는데, 올해 40개 회사가 참여하고 약 600명이 참석하며 이틀간 50여 개 세션이 진행되고 외부 연사 비중이 80%로 높아졌다. '최고의 기술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자'는 변함없는 목적 아래, D2는 다수의 컨퍼런스와 학술 대회를 지원했고 소모임·스터디 486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방 4곳 세미나와 첫 대학생 세미나를 시작했다. 오픈소스 활동도 4명의 풀타임 개발자와 약 33개 프로젝트, 작년 11월 이후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 사내 약 8천 개 프로젝트 규모로 소개한다.

이어 12월경 오픈소스로 공개할 분산 트레이싱·트러블슈팅 시스템 핀포인트(Pinpoint)를 처음 선보인다. 대규모 분산 시스템에서 요청의 흐름과 전체 서버 인프라의 상태를 파악하고, 특정 서버 간 호출을 따라가며 코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얼리 스테이지 스타트업에 공간·인프라와 네이버 개발자·디자이너의 기술 지원, 오픈 API 활용을 제공하고 중장기로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힌다. D2 소개를 마무리하며, 자신이 겪은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두 번째 키노트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하드웨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