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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소개와 세 스타트업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하정우 진행자가 "함께 성장하는 AI 스타트업 생태계" 세션을 연다. 지난 7월부터 20개 스타트업과 하이퍼클로바X로 혁신을 시도했고, 그중 의미 있는 활용 사례를 만든 세 대표를 무대에 모신다.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SaaS의 아티피셜 소사이어티(김기혁),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가지레비(김영인), 국내 최초 자율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라이너(김진우), 그리고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가 함께한다.
아티피셜 소사이어티는 수능처럼 매년 새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는 교육 콘텐츠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점을 문제로 짚는다. 교육은 과목이 달라도 핵심이 주제 파악·세부 내용·맥락 이해로 모인다고 보고, 이를 표준화해 생성형 AI로 자동화함으로써 교육자가 본질적 교육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가지레비는 개인이 자기 건강을 모르는 채 허위·과장 광고에 노출되는 피로를 줄이고자, 개인 정보 기반으로 필요한 웰니스 솔루션을 추천하며 초개인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