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소개
NHN 커머스 대법스 파트가 준비한 클라우드 이전 발표를 소개한다. 인프라 구축·서버 운영을 박시영 님이, DB 이전을 이용훈 님이 이어서 다루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비교부터 이전 방법과 이후 변화까지 살펴볼 것임을 안내한다.
온프레미스는 하드웨어 교체가 오래 걸리고 관리 비용이 크며 서버별 ACL로 보안이 취약하다. 반면 클라우드는 스케일업·아웃이 빠르고 인력 비용을 줄이며 보안그룹으로 ACL을 중앙 관리한다. 노후 서버·두 IDC·ACL 문제가 이전을 결정한 배경이다.
개방형 퍼블릭과 폐쇄형 프라이빗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전을 결정한다. 약 1500대 서버와 2만5천 상점을 위해, 인스턴스 사전 생성·데이터 동기화·네트워크 ACL 조사(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DNS 일괄 변경 준비를 진행한다.
온프레미스 웹서버에 인스턴스를 일괄 생성하고 서버당 600~800기가 데이터를 사전 동기화한다. 이전 당일 재동기화(100기가→10기가 미만)로 차이를 줄이고, 차단 페이지로 접속을 막은 뒤 DNS를 일괄 변경해 단절 시간을 최소화한다.
공개키 방식은 키가 많아질수록 관리가 어렵고 유출 시 누구나 접속 가능한 위험이 있다. 해시코프의 오픈소스 Vault를 도입해 ID 기반 인증으로 바꾸고, GitHub 계정과 연동해 사용자·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하도록 구성한다.
IaaS·PaaS·SaaS를 비교한 뒤, 고도몰 5에 최적화된 DB 설치·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 서버만 제공받는 IaaS를 선택한다. RDS 같은 DBaaS는 커스터마이징 제약이 있어 후보에서 제외하고, NHN 클라우드 인스턴스로 DB를 구성한다.
파일 복사와 백업·복구라는 기본 마이그레이션 방법은 서비스 중단이 필요하다. 무중단을 위해 마스터-슬레이브 복제와 HA 구성을 검토하지만, 500대 DB에 약 1000대 추가 서버 비용과 레거시 버전 제약으로 순수 HA 방식은 포기한다.
슬레이브에서 백업해 마스터에 복구하면 클라우드 DB가 온프레미스의 슬레이브가 되는 복제 구성을 만들어, 추가 서버 없이 1분 미만 단절로 약 50테라를 이전했다. 이후 스케일업·아웃으로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고, 최적 스펙 선정 등 교훈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