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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ployment: 베타 환경 멀티버스 체험기 #우아콘2023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테크·우아콘 20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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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 – 4:41

하나뿐인 베타 환경의 한계

배민 커머스 웹프론트 개발팀의 신입 개발자가 'Preview Deployment 베타 환경 멀티버스 체험기'를 발표한다. 팀이 생산성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 끌려 입사했고, 올해의 성과를 숫자로 먼저 보면 QA 소요 기간 57%·베타 배포 횟수 44% 감소, 불필요한 리베이스는 100% 감소시켰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프리뷰 디플로이먼트 멀티버스다. 팀은 코어·디자인 시스템·서비스·플랫폼 네 파트로 구성되며, 발표자가 속한 플랫폼 파트는 11명으로 주로 백오피스 프로덕트를 다룬다.

많은 인원이 여러 조직·파트와 협업하다 보니 브랜치 관리가 중요한데, 팀은 주차별 릴리즈 브랜치를 만들어 베타 배포로 테스트한 뒤 운영 배포한다. 문제는 두 개 이상의 릴리즈 브랜치를 동시에 베타 배포해 확인하고 싶은 상황(미리 QA, API 스펙 협업 등)이 빈번한데, 이 파트는 하나의 베타 배포 환경만 운영해 한 브랜치가 배포된 상황에서는 다른 브랜치를 테스트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QA 일정 지연, 브랜치 생명주기 장기화, 소통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