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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 23 - 은행 데이터플랫폼 오픈소스로 전환하기

토스·토스 SLASH 23 2023·

챕터별 상세

010:00 – 2:25

재구축 배경 — 엑사데이터의 한계와 하둡 통일

토스뱅크 데이터 플랫폼 팀의 김용휘가 오픈소스로 은행 정보계 시스템을 재구축한 경험을 발표한다. 순서는 재구축 배경, 마이그레이션 방법, 은행의 보안·컴플라이언스 준수, 발전 방향이다.

토스뱅크는 초기에 타 은행 구조를 따와 계정계(입출금 거래)·채널계(비대면 채널)·정보계(통계·분석)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빅데이터 영역에 하둡이 필요해 도입했는데, 보고서나 일부 업무를 위해 하둡 데이터를 다시 오라클 엑사데이터(Exadata)로 보내야 해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이 생기고 대용량 처리 시스템이 둘이나 됐다. 하나로 통일하려 했지만 같은 용량 기준 엑사데이터가 하둡보다 약 10배 이상 비싸고 용량 한계도 있어, 정보계 단위 업무를 하둡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대체 기술 선택, 데이터 정합성 보장, 이관 비용이라는 세 가지 걱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