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MVP 출시, service별 최적화로 인한 journey 분절, 과거 결정의 관성 탓에 놓치던 고객 경험을 조직 차원의 관리 process로 보완한 사례를 소개한다. 개별 담당자의 의도보다 조직 사이에서 끊긴 연결이 experience를 해친다는 구조적 진단에서 출발한다.
핵심 포인트- User research로 Jobs-to-be-Done 형태의 customer goal을 정의하고 UX checklist를 공통 기준으로 삼아, business와 구현 관점이 충돌해도 모두가 같은 고객 기준으로 논의하도록 만듦
- 배민클럽 membership이 조직마다 다른 화면·속도로 다른 목소리를 내던 문제를 badge·UX writing·날짜 표기·CTA·color까지 하나의 experience로 정렬하고, food domain 전체를 heuristic으로 점검해 묻혀 있던 개선 영역에 우선순위 부여
- 의사 결정자와 실무자가 같은 자리에서 feasibility·customer impact를 즉시 토론해 연속 회의를 줄이고 필요 시 출시 연기까지 결정하며, 사전 meeting·동시 참여·일정 연기·후속 follow-up·현업이 먼저 찾는 조직·성과 공유의 여섯 원칙과 in-app survey·인터뷰·AI research support로 TF 없이도 도는 현업 process로 정착
왜 읽나사일로와 속도 압박 속에서 흩어진 UX를 조직 프로세스로 정렬하려는 PM·디자이너·리더에게 TF 운영과 정착의 구체적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