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배달의민족·쏘카 등에서 서비스 기획자·PM·PO로 일한 경험을 토대로, 회사마다 다른 역할을 파악하고 협업 속에서 신뢰를 얻는 법을 정리한다. 인정은 자극적 결과보다 개발자·디자이너·QA·경영진과 오래 협업할 수 있는 신뢰에 가깝다는 관점이 기준이 된다.
핵심 포인트- 서비스 기획자(정책·화면 구체화)·PM(일정·리소스·구현)·PO(비즈니스 목적에서 무엇을 만들지 주도)의 세 경향으로 나누되, 같은 직함도 조직마다 다르므로 희망과 회사의 책임 범위를 맞춰야 함
- PM의 핵심을 고객·비즈니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 능력과 제한된 인력으로 끝까지 실행하는 능력으로 정리하고, 요청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데이터·인터뷰로 이유를 확인(캐치테이블 메모 기능 사례)
- 경영진에겐 사실·고객 가치 기반의 짧은 원 페이퍼와 선택지로 판단 비용을 낮추고, 메이커에겐 목적·상황을 꾸준히 공유해 전문성을 해결 과정에 참여시킴
- 일정을 최초 예측·확정·조정으로 나눠 휴가·선후행까지 고려하고, 매일 이슈를 기록해 특히 QA에 변경을 조기 공유 — 주니어는 답을 몰라도 빠른 반응·연결로 책임감을 보임
왜 읽나1~3년 차 PM에게, 역할을 스스로 규정하고 이해관계자별 설득·일정 관리로 오래가는 신뢰를 쌓는 실무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