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클라우드가 일반 클라우드와 달리 금융 규제·보안·업무 연속성을 함께 만족해야 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대상 업무 선정부터 감독기관 보고까지 이어지는 법정 추진 절차와, 홈페이지 시스템을 예로 든 단계별 하이브리드 설계를 정리한다.
핵심 포인트- 금융은 고객 채널·계정계/기간계·대외기관·정보계가 촘촘히 연결돼 일부만 옮겨도 영향 범위가 넓어, 업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단순 lift-and-shift는 위험
- 법정 절차는 이용 대상 업무 선정·중요도 평가 → 안정성 기준 충족 CSP 평가·선정 → BCP·보안 대책 → 정보보호위원회 심의·의결 → 이용 계약·구축 → 감독기관 보고 순이며,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에 더해 각 사의 더 엄격한 내부 규정까지 적용
- 비즈니스·시스템·운영·아키텍처·조직 다섯 관점에서 어디부터 이동할지, CSP·MSP·금융사의 운영 책임 분담, 기존 solution의 cloud 지원 여부, MSA·DB 전환, 전문 인력 확보를 함께 설계
- 홈페이지 예시는 RPO·RTO·DR 용량·고객정보 보관을 평가하고 main·DR region에 backup·보안을 배치, cloud 인터넷망·업무망을 온프레미스 대응 망과 연결해 망 분리를 유지하며 연계 시스템은 IDC에 남겨 자연스러운 hybrid 구조, web은 NHN Kubernetes Service로 cluster화
왜 읽나규제·보안 요건을 안고 금융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실무자에게, 법정 절차와 의사결정 항목·하이브리드 설계를 한 흐름으로 정리한 추진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