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서구 문화 중심의 안전 모델이 같은 개인정보·혐오 발화를 영어에선 위험, 한국어에선 안전으로 오판하는 공백에서 출발한다. 한국어 표현과 국내 정책을 반영해 공개한 오픈소스 Kanana-safeguard 세 모델의 설계와 데이터 전략을 따라간다.
핵심 포인트- 기본 모델은 사용자·AI 양쪽의 범죄·괴롭힘 등 일곱 위험을, Siren은 의료·법률·투자·성인 인증처럼 단정하기 어려운 네 가지 법적 위험을, Prompt 모델은 injection·leaking을 작은 2.1B로 분류해 위험 범위와 입력 지점별로 크기·책임을 분담
- Safe/Unsafe와 위험 code를 하나의 token으로 출력해 생성 지연을 줄이고, 전문 labeler가 한국어·문화 맥락을 반영한 1만~20만 규모 데이터를 만들되 양보다 말투·유형·단어 다양성을 증강
- 기본 문제부터 challenge까지 4단계 평가셋으로 오탐과 난도를 구분하고, prompt 모델은 한국어·영어를 함께 처리하며 정상 질문을 막지 않는 높은 precision을 우선 목표로 삼음
- 악성 문장을 번역·생성하면 정렬된 LLM이 거부하거나 공격을 따르는 함정을 입력 영역 분리·모델 선택으로 피하고, 거절·오라벨·유사문 필터링과 편향 보정으로 성능을 5%p 이상 높여 GPT-4.5 zero-shot보다 높은 F1·precision 달성
왜 읽나한국어 서비스에 AI 가드레일을 붙이려는 개발자에게 위험 유형별 모델 분할, 단일-token 설계, 공격 데이터 합성의 함정과 편향 보정까지 담은 오픈소스 안전 모델 구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