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코드·계약서뿐 아니라 에이전트의 reasoning과 tool call 기록까지 입력이 길어지는 흐름 속에서 Kanana의 컨텍스트를 128K로 확장한 과정을 다룬다. 평가 방법, 위치 인코딩, 희소한 장문 학습 데이터, 분산 최적화라는 네 가지 문제를 함께 풀어야 했던 이유와 각각의 해법을 따라간다.
핵심 포인트- Needle-in-a-Haystack로 긴 문서 여러 위치의 정보 검색을, RULER로 key-value 검색·변수 추적·빈도 계산·다중 문서 질의까지 일곱 과제로 실질적 문맥 이해를 측정
- token identity 외에 위치 정보를 배우는 RoPE의 원리 위에서, 학습 없이 확장하는 YaRN(주파수별 scale+attention 보정)·LongRoPE(evolutionary search)·dimension-wise 방식을 비교 — 128K에서 기반 모델보다 개선되지만 학습의 보완이 필요
- 공개 말뭉치 대부분이 2K 이하라 장문이 희소한 문제를, 단문을 embedding DB에 넣어 질문·근거 요약·정답을 만드는 장문 QA와 chunk별 요약을 전체 요약으로 합치는 방식으로 합성 — 좁은 구간에 집중하는 QA와 전체 맥락을 보는 요약을 함께 학습해 서로 다른 long-context 능력을 보완
- 급증하는 attention 메모리를 Ring Attention으로 여러 GPU에 분산하고 서로 다른 길이 문서를 packing하되 document masking으로 샘플 간 attention을 차단 — Kanana 8B·2.1B가 32K·128K Needle의 위치별 안정성과 RULER·LongBench에서 개선
왜 읽나기존 모델의 컨텍스트를 실전 수준으로 늘리려는 엔지니어에게 평가·위치 인코딩·데이터 합성·분산 학습을 한 번에 엮는 long-context 확장의 종합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