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를 '무조건 차단하는 구호'가 아니라 보호 대상과 신뢰 경계를 먼저 식별하고 항상 검증하는 운영 원칙으로 다시 정의한다. 그 원칙을 NHN Cloud의 계정·네트워크·위협 대응·데이터 통제로 내려, 실행 가능한 기본 통제부터 계층별로 쌓는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포인트- 클라우드·컨테이너·API·생성형 AI와 원격 근무가 공격 표면을 넓히지만 과도한 통제도 복잡성·공백을 만들므로, 경계를 먼저 식별하고 실행 가능한 기본부터 적용
- 조직(결제·거버넌스)과 프로젝트(서비스 자원)를 목적·결제 경계로 분리, console domain에 IP ACL, IAM member의 billing·infrastructure·security 역할 분리와 2차 인증·로그인 실패 보호·session 만료
- 운영·테스트·개발을 VPC·subnet으로 논리 분리하고 필요한 VPC만 인터넷 연결, peering은 통제가 아니므로 security group·network ACL로 IP·port·protocol 제한, RDS 전용 DB SG, 외부 거점은 site-to-site VPN
- DDoS Guard·Web Firewall·Webshell Threat Detector·Server Security Check·vaccine·KMS·SIEM으로 위협 계층 대응, Container Registry image scan, Object/Block Storage 암호화, Traffic Mirroring·Service Gateway·CloudTrail로 데이터·감사 통제
왜 읽나NHN Cloud에서 제로 트러스트를 실제 설정으로 구현해야 하는 보안·인프라 담당자에게, 계정부터 감사 로그까지 계층별 통제를 어떤 서비스로 채우는지 짚어주는 실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