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H200 GPU와 Kubeflow로 LLMOps 플랫폼을 세운 이야기와, 그 위에서 GitHub Copilot Agent로 예상 6개월 규모의 내부 플랫폼을 2.5개월에 만든 이야기를 이어 붙인다. 하드웨어 병목 해결부터 AI 협업 개발의 원칙까지, '기반을 만드는 쪽'과 '기반 위에서 빠르게 짓는 쪽'을 함께 본다.
핵심 포인트- 팀마다 다른 학습 환경·수동 배포로 재현성과 자원 활용률이 낮던 문제를, Kubeflow로 파이프라인·배포·실험 추적을 표준화하고 온프레미스 GPU와 사내 인증·스토리지를 하나의 개발 경험으로 통합해 해결
- H200 + InfiniBand에 RDMA·GPU Direct로 CPU 우회 경로를 만들고, 기본 네트워크로 부족한 대역폭을 multi-CNI·SR-IOV로 보완해 두 시간짜리 환경 배포를 수분대로 단축
- KNative scale-to-zero는 대형 모델 로딩 6분 탓에 실시간 서비스에 부적합 — 최소 1 replica 유지 + 모델 크기별 MIG 분할로 응답성과 자원 효율의 균형
- Agentic Coding은 초기에 사람이 아키텍처·규칙을 명확히 하고 중기엔 반복 코드·테스트를 AI가 생성하는 분업이 효과적이었고, AI가 반복해 헷갈리는 지점은 복잡도 신호로 보아 TDD·Tidy First로 정리 — 아키텍처 선택·리뷰·최종 책임은 개발자 몫으로 남음
왜 읽나사내 GPU 인프라를 직접 굴리거나 AI 에이전트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플랫폼·MLOps 엔지니어에게, 네트워크·MIG 튜닝과 AI 협업 워크플로의 현실적 감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