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메이트의 도메인 특화 LLM을 학습·서빙·평가하는 전 과정을 GRPO 강화학습, 양자화 추론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라는 세 사례로 풀어낸다. 파인튜닝 모델이 외부 범용 모델보다 높은 선호를 보인 연구(ACL 2025 Industry Track 채택)를 배경으로, 서비스가 복잡해지며 필요해진 학습·추론·평가 과제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핵심 포인트- 쿼리 재작성 rewriter와 장소 selective reranker에 GRPO를 적용하되, slot filling·ranking F-score 같은 검증 가능한 지표를 직접 보상으로 사용 — 약 1천 개 고품질 샘플로 SFT의 약 3%를 크게 웃도는 약 12% 향상을 얻고 일반화도 유지, 단순 보상으로 reward hacking 회피
- 공개 FP8 모델의 block-wise 형식이 Hopper·Ampere에서 느릴 수 있어 tensor-wise FP8로 재양자화하고 소량 calibration만으로 품질 저하 없이 개선, TensorRT-LLM의 FP8 GEMM·XQA 커널을 활용해 MI300X 대신 H200을 골라 처리량·속도를 최소 2배 이상 향상
- 17개 도메인·99개 가상 도구·언어별 약 220개 멀티턴 세션을 수동 설계한 한국어 중심 벤치마크로, 계획의 작업 분해·순서·모델 선택(planning)과 tool/key-value F1을 분리 평가해 모델마다 planning과 function calling 강점이 다름을 확인
왜 읽나도메인 특화 LLM을 직접 학습·서빙하는 팀에게 검증 가능 보상 RL, FP8·GPU 선택, 실서비스형 오케스트레이션 평가를 한데 엮은 실전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