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안의 AI 대화를 캘린더·선물하기·예약 같은 실제 서비스 행동으로 잇기 위해, 외부 개발자의 MCP 서버를 등록·심사·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 PlayMCP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다룬다. 모델과 도구마다 연동 코드를 새로 짜야 했던 N×M 문제를 MCP 표준의 N+M 구조로 바꾸고, 이를 앱스토어 같은 순환 생태계로 끌고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핵심 포인트- 5천만 사용자 환경에선 로컬 stdio 대신 원격 서버가 필요 — HTTP+SSE의 긴 연결이 수평 확장을 막아 Streamable HTTP + stateless로 전환하고, 개인 데이터 접근 서버엔 OAuth 2.1(또는 API 키·커스텀 헤더)을 요구
- MCP Gateway가 여러 서버를 하나의 엔드포인트로 묶어 툴 목록을 병렬 집계하고, 인증 여부에 따라 전역·개인 캐시를 나누며 서버 식별자로 이름 충돌을 회피 — OAuth·서킷 브레이커·모니터링을 플랫폼에서 대신 해결
- OpenAI 연동에서 컨텍스트 윈도 초과·장거리 지연·테스트 병목을 겪어 병렬 테스트 도구를 별도 제작, OpenAPI 명세를 MCP 도구로 자동 변환하는 Tool Builder도 준비
- 베타 한 달간 약 2천 명 가입·30여 개 서버 등록으로 개발자 도구를 넘어 일반 사용자용 AI 생태계 확장을 지향
왜 읽나대규모 트래픽에서 MCP 서버·게이트웨이를 운영하려는 플랫폼 엔지니어에게 원격 MCP·인증·라우팅 설계의 실전 기준을 주는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