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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의 새로운 집(Home) 짓기 - 3편 | 증축편

문제새 홈 탭이 안정 출시된 뒤에도 기존 사용자는 홈을 "거쳐가는 관문"으로만 인식해, 매출 전환과 신규 기능 노출이라는 본래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
접근사용자 인터뷰와 클릭 전환율 같은 정성·정량 데이터를 함께 보고 휴리스틱 평가로 복잡도 피드백을 풀었다. "위클리 홈 아이디어" 회의로 팀 전체가 사용자 문제를 공유하고, 슬랙과 연동한 백오피스로 배너 등록 운영을 자동화했다.
결과매출 전환의 핵심 유입 채널로 자리 잡았고, 지출 관리 섹션 개선에서는 클릭율이 25% 올랐다. 배너 등록 수는 3.27배 늘었고 이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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