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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의 새로운 집(Home) 짓기 - 1편 | 기초공사

문제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자산 종류가 늘면서 자산 탭이 비대해졌고, 사용자는 기존 기능만 반복적으로 쓰며 새 서비스를 발견하지 못했다. 비즈니스 영역을 담아낼 공간도 부족했다.
접근CUJ(Critical User Journey)로 사용자 동선을 따라가며 헤비유저·저빈도 사용자·신규 사용자를 모두 대상으로 반복 리서치를 돌렸다. CDO·CTO가 팀 리더와 1:1 면담을 진행하고 모든 PM이 참여한 청문회에서 16장 분량의 피드백을 모아 조직 내 합의를 만들었다.
결과"변동 금액"이 매일 들어와 확인하는 주요 방문 목적으로 자리 잡았다. 신규 사용자의 학습 경험이 개선됐고, 홈이 상품 구매 전환율이 가장 높은 유입 채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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