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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펙은 문서가 아니다

문제"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애자일 원칙 때문에 테크스펙 작성이 부정되거나, 늘 최신화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문서로 오해되는 일이 잦다.
접근테크스펙을 일방향 정적 문서가 아니라 협업과 창의가 필요한 작업 전에 조기 피드백을 받는 양방향 토론방으로 재정의한다. 영화의 시나리오·콘티처럼 지적 생산활동의 일부로 본다.
결과테크스펙은 배포 시점에 수명을 다하므로 최신화가 필요 없다. 오히려 개인 간 상호작용과 즉각적 피드백이라는 애자일 본래 취지를 강화하는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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