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가 2026년 상반기 DDoS 위협 동향을 분석한 반기 보고서다. 1Tbps를 초과하는 초대형 공격이 2분기에 전분기 대비 519% 폭증했고, DNS Flood와 CLDAP Flood가 주요 공격 벡터로 급부상했으며, 이란·우크라이나 분쟁·NATO 정상회담 등 지정학 이벤트와 공격 타겟이 직결되는 패턴이 뚜렷해졌다.
핵심 포인트- H1 기간 네트워크 계층 DDoS를 시간당 약 5,343건(일 128,000건) 완화했으며, 총 23.2백만 건 네트워크 계층 + 29.64조 건 HTTP DDoS 요청을 처리했다.
- 1Tbps 이상 초대형 공격 935건이 기록됐고, Q1→Q2 사이 +519% 급증했다.
- DNS Flood가 전체 네트워크 계층 공격의 34.3%를 차지하며 1위, QoQ로는 25.7%에서 40.0%로 뛰었다.
- CLDAP Flood가 +580% 급증해 Q2 3번째로 빈번한 공격 벡터에 올랐다.
- 미디어·퍼블리싱 업종이 2분기 연속 가장 많이 공격받은 업종(14.2%)을 기록했다.
상세 정리- 공격 규모: 총 23.2M 건 네트워크 계층 DDoS와 29.64조 건 HTTP DDoS 요청을 상반기 전체에 걸쳐 처리했다.
- 1Tbps 클럽 급증: 935건의 1Tbps 초과 공격이 발생, Q2는 Q1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단일 공격 피크 기록도 갱신됐다.
- DNS Flood 주도: DNS 기반 반사·증폭 공격 비중이 1분기 25.7%에서 2분기 40.0%로 급등해 네트워크 계층 1위 공격 벡터가 됐다.
- CLDAP 급증: CLDAP(Connectionless LDAP)는 소규모 UDP 쿼리로 대규모 응답을 유도하는 반사 기법이다. QoQ +580% 증가로 Q2 3위 벡터에 진입했다.
- 미디어·퍼블리싱 타겟: 이란, 우크라이나, 스포츠 이벤트 관련 언론 보도 기간 집중 공격을 받아 전체 HTTP DDoS 완화 요청의 14.2%를 차지하며 2분기 연속 1위 피해 업종이 됐다.
- 지정학 연계: 터키는 7월 NATO 정상회담 기간 중 3번째로 많이 공격받은 국가로 급부상했다.
- 정부 부문 급등: 'Operation Epic Fury' 기간 중 정부 분야가 29위에서 9위로 수직 상승, 2026년 단일 업종 최대 순위 이동폭을 기록했다.
- 전반적 추세: 공격이 지정학 이벤트와 강하게 연동되며 특정 국가·업종을 조직적으로 타겟하는 방식이 뚜렷해졌다.
왜 읽나보안 엔지니어 및 인프라 운영자에게 최신 DDoS 위협 트렌드(공격 규모·주요 벡터·지정학 패턴)를 정량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는 반기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