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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카카오 스타일 (지그재그)카카오 스타일 (지그재그)·

프론트엔드팀의 디자인 시스템 재구축기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FE팀이 2023년 중반부터 1년 이상 진행한 디자인 시스템 재구축 기록이다. 여러 지면에서 독립적으로 관리되던 컴포넌트를 통합해야 했는데, 단순 리팩터링을 넘어 팀 전체의 UI/UX를 통합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상품 카드 통합, CSS 변수 기반 토큰 도입, 모듈화라는 세 과제와 그 해결 과정을 공유한다.

핵심 포인트
  • 기존에는 여러 지면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관리돼 일관성이 부족하고 중복 코드가 많았다.
  • 각 컴포넌트가 색상·타이포그래피·아이콘 같은 기본 디자인 토큰과 에셋을 개별적으로 가져와 적용하는 방식이었다.
  •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이름은 붙어 있었지만 단순한 컴포넌트 모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였다.
  • 앱 플랫폼의 디자인 시스템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웹 환경에 최적화해 재구축하기로 했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하는 목표라 처음에는 부담이 컸다고 솔직히 밝힌다.
상세 정리
  • 시작 계기: 팀 리더와의 1:1에서 프로젝트를 맡아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안 된다고 포기하기보다 일단 해보는 게 뭐라도 얻을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착수했다.
  • 배경 인식: 2023년 초 비즈니스와 더불어 기술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중에서도 여러 지면에 흩어진 컴포넌트 통합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 목표 설정: 디자인 시스템의 기반을 재구축하고 그 위에서 상품 카드 컴포넌트를 일원화하는 것으로 잡았다.
  • 현황 파악을 먼저 한 이유는 기존 시스템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아야 무엇을 바꿀지 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기존 스타일링 방식과 토큰 적용 방식이 컴포넌트마다 개별적이었다는 점이 중복과 불일치의 근원이었다.
  • 상품 카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작업 자체가 큰 난관으로 느껴졌다고 회고한다.
  • 글의 구성으로 재구축 과정에서 마주한 주요 과제와 해결 과정을 순서대로 다루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왜 읽나이름만 디자인 시스템인 컴포넌트 모음을 실제 시스템으로 끌어올리려는 프론트엔드 팀에게, 현황 파악부터 토큰 도입과 컴포넌트 일원화로 이어지는 1년짜리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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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ct#typescript#webvi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