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이 사전 학습 후에도 부적절한 답변을 생성하는 문제를 사람의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RLHF)으로 해결하는 원리를 다룬다. SFT, Reward Model, PPO, KL Divergence, DPO, Rejection Sampling 등 LLM 정렬(alignment)의 핵심 기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핵심 포인트- LLM은 Next-token prediction으로 학습해 확률적으로 높은 문장을 생성하므로 환각이나 비윤리적 답변이 발생한다.
- SFT로 사람 의도에 맞는 응답을 학습하고, RLHF로 선호도 정렬을 추가해 두 단계로 모델을 고도화한다.
- Reward Model은 (Prompt, Chosen, Rejected) 데이터로 학습해 응답 품질을 자동 평가한다.
- PPO로 Reward를 최대화하되 KL Divergence로 레퍼런스 분포 이탈을 억제해 리워드 해킹을 방지한다.
- DPO는 Reward Model 없이 선호 데이터로 직접 학습해 RLHF보다 간단하고 안정적이며 성능도 더 높다.
상세 정리- LLM 문제: 방대한 사전 학습 데이터에 욕설, 편향,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돼 모델이 부적절한 답변을 생성한다. Next-token prediction 목적 함수가 사람 의도가 아닌 확률 최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 SFT(Supervised Fine-tuning): 사람이 작성한 (Instruct, Input, Response) 쌍으로 파인튜닝해 모델이 사람 의도에 맞는 응답을 학습한다.
- Reward Model 학습: (Prompt, Chosen Response, Rejected Response) 데이터를 Bradley-Terry 모델로 학습해 Chosen이 Rejected보다 좋을 확률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파라미터를 업데이트한다.
- PPO 강화학습: Reward Model이 산출한 보상을 PPO 알고리즘으로 최적화해 높은 보상을 받는 응답을 생성하도록 LLM을 학습한다.
- KL Divergence 정규화: 모델이 Reward Model의 취약점을 집중 공략하는 리워드 해킹이나 Mode Collapse에 빠지지 않도록 레퍼런스 모델 분포에서 너무 벗어나면 패널티를 준다.
- RLHF 한계: 생성 모델, Reward Model, 레퍼런스 모델 3개가 상호작용해 학습이 불안정하고 과적합이 쉬우며 하이퍼파라미터에 민감하다.
- DPO(Direct Preference Optimization): Reward Model 없이 선호 데이터를 직접 사용해 긍정 응답 확률을 높이고 부정 응답 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학습한다. GPU 자원 절약, 학습 안정성, 성능 모두 RLHF보다 우수하다.
- Rejection Sampling(Best-of-N): N개 응답 후보를 생성해 Reward Score가 높은 것을 SFT 학습 데이터로 채택하는 방법. Reward Model이나 레퍼런스 모델 없이도 높은 성능을 내지만 Negative Sample 학습 기회가 적다.
- Llama-2-Chat 전략: Rejection Sampling Fine-tuning과 RLHF를 순차 결합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활용했다.
왜 읽나RLHF, DPO, Rejection Sampling 등 LLM 정렬 기법의 원리와 트레이드오프를 SFT부터 단계별로 이해하고 싶은 ML 엔지니어·연구자에게 체계적인 입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