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AI-RE 플랫폼(14개 도메인)에서 AWS Kiro를 활용해 Vibe Coding 환경을 구축한 경험을 다룬다. 코드 생성 AI를 실제 기업 개발 프로세스에 통합할 때 발생하는 멀티 에이전트 충돌, 스펙 드리프트, 거버넌스 공백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한 사례다. Spec→Plan→Tasks→Implementation→PR의 5단계 파이프라인과 Module Ownership lock을 도입해 대규모 AI 개발 환경에서의 통제 가능성을 확보했다.
핵심 포인트- 5단계 AI 개발 파이프라인: Spec 작성 → Plan 생성 → Tasks 분해 → Implementation → PR, 각 단계 human approval gate
- Module Ownership lock으로 다중 에이전트 간 코드 충돌 방지
- Spec Snapshot Verification으로 구현 중 스펙 드리프트 감지 및 차단
- Notion(기획) + Git(스펙)의 이중 정보 아키텍처로 AI 컨텍스트 격리
- 14개 도메인 병렬 AI 개발 시 거버넌스 체계 설계 원칙 공유
상세 정리- 도입 배경: 기존 수동 개발로는 14개 도메인 동시 요구사항 처리 불가, AI 자동화 필요
- AWS Kiro 선택 이유: Spec-first 접근 + agentic 루프 기본 지원
- 정보 아키텍처: Notion은 비즈니스 요구사항, Git은 기술 스펙(Hook Spec) 관리로 역할 분리
- 5단계 파이프라인: 1) Spec 문서 작성(인간) → 2) Plan 자동 생성(Kiro) → 3) Tasks 세분화(Kiro) → 4) Implementation(Kiro) → 5) PR 생성 후 인간 검토
- Human approval gate: 각 단계 완료 후 인간 승인 없이 다음 단계 진행 불가
- Module Ownership: 도메인별 코드 소유권 명시, 다른 에이전트의 무단 수정 차단
- Spec Snapshot: 구현 시작 시점 스펙을 스냅샷으로 고정, 구현 중 변경 감지 시 경고
- 충돌 해결: 동일 파일 동시 수정 시 소유권 기반 우선순위로 자동 중재
- 성과: 14개 도메인 병렬 AI 개발 안정화, PR 통과율 향상
- 학습된 패턴: 스펙 품질이 구현 품질의 상한선, 스펙 투자가 AI 활용 ROI의 핵심
- 거버넌스: AI 생성 코드의 리뷰 기준을 인간 코드와 동일하게 적용
왜 읽나기업 환경에서 코드 생성 AI를 대규모로 도입할 때 필요한 충돌 방지·거버넌스·스펙 관리 체계를 실전 경험 기반으로 정리한 드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