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의 데이터 분석가가 반복되는 온콜 데이터 요청 처리 과정(Confluence·Databricks·Slack 수동 탐색 20~30분)을 n8n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로 자동화해 3분 이내로 줄인 사례를 다룬다. 코드 없이 n8n으로 키워드 추출 → 병렬 탐색 → DA 작성 콘텐츠 필터링 → 답변 초안 생성 흐름을 구축했다.
핵심 포인트- 데이터 분석 온콜 당번이 기존 작업을 찾는 데 Confluence·Databricks·Slack 세 곳을 뒤지며 20~30분을 소비했다. 마지막엔 DA 팀 전체 태그로 물어봐야 했다.
- n8n으로 키워드 추출 → Slack·Databricks 병렬 탐색 → DA가 직접 작성한 자료 필터링 → 답변 초안 생성의 4단계 워크플로우를 구성했다.
- 사용 방법은 온콜 문의를 그대로 봇에 복사해서 붙이면 봇이 Databricks 노트북 링크와 답변 초안을 반환한다.
- 응답 시간을 30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했고, 온콜 분석가의 목표 조직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 데이터 분석가가 코드 없이 직접 만든 첫 자동화 도구로, 완성도보다 "동작하는 걸 먼저 쓰면서 고쳐가는" 접근을 채택했다.
상세 정리- 문제 규모: 미리디는 "데이터를 근거로 일하는 문화"라 온콜에 지표 요청, 이전 작업 재실행, 과거 분석 문의 등 다양한 요청이 하루에도 수차례 들어온다.
- 수동 탐색 비효율: 기존 작업이 Confluence·Databricks·Slack 어디에 있는지 정해져 있지 않아 세 곳을 순차적으로 뒤지고, 결국 DA 팀 전체를 태그하는 과정이 20~30분을 소비했다.
- 자동화 아이디어: "요청 메시지를 AI 에이전트가 읽고 관련 자료를 대신 찾아주면 양쪽 시간 모두 아낄 수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 n8n 워크플로우 4단계: 요청 메시지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Slack과 Databricks를 동시에 탐색하고, DA가 직접 작성한 자료만 골라내고, 해당 자료를 근거로 답변 초안을 생성한다.
- 사용 방식: 온콜 문의를 "DA 온콜봇"에 그대로 붙이면 Databricks 분석 노트북 링크와 답변 초안이 반환된다. 분석가는 링크를 참고해 최종 답변을 보낸다.
- 현재 한계: 탐색이 오래 걸려 재시도가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를 못 찾는 경우가 있다. 여전히 개선 중인 첫 버전이다.
- 핵심 교훈: 완벽한 도구보다 동작하는 자동화 흐름을 먼저 구축하고 쓰면서 개선하는 접근. 코딩 전문가가 아닌 도메인 전문가가 AI 에이전트로 자신의 반복 업무를 직접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 효과: 온콜 분석가가 자료 탐색에 쓰던 시간을 각자 목표 조직 업무에 쓸 수 있게 됐고, 데이터를 요청한 동료도 더 빠르게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왜 읽나반복되는 내부 데이터 요청 처리를 n8n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실제 사례로, 코딩 없이도 LLM 기반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려는 데이터 팀이나 분석가에게 참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