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 Functions가 여러 축에서 대폭 진화했다. Node.js 전용 Request/Response 객체에서 Web 표준 API로 전환하고, 동시 실행 한도를 대폭 높이며, HTTP 스트리밍을 추가 설정 없이 기본 지원하게 됐다. 콜드 스타트와 관측성도 함께 개선됐다.
핵심 포인트- 플랫폼이 Node.js 전용 Request/Response 대신 Web 표준 Request/Response API를 기본 지원해 프레임워크 독립적 코드 작성이 가능해졌다
- Pro 계정은 30,000개, Enterprise는 100,000개 함수 동시 실행을 자동 스케일링으로 지원한다
- HTTP 스트리밍이 Node.js와 Edge 런타임 모두에서 추가 설정 없이 기본 제공된다
- Next.js 14에서 의존성 번들링 최적화로 Next.js 13 대비 콜드 스타트가 2배 빨라졌다
- 로그 용량이 4KB에서 대폭 확장되고 fetch 요청별 성능 메트릭이 추가됐다
상세 정리- Web 표준 전환 배경: Node.js가 Web 표준 Request/Response API를 공식 지원하면서 Vercel Functions도 동일 API를 채택. 동일 코드가 Edge, Node.js, 다른 플랫폼에서 이식성 있게 동작.
- 동시 실행 스케일링: 트래픽 급증 시 수천 개 함수 인스턴스를 자동 스핀업. Pro 30,000개 / Enterprise 100,000개 한도 — 기존 대비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반 강화.
- 스트리밍 지원: AI 스트리밍 응답, 실시간 데이터 전송 등에서 res.write() 기반의 청크 전송이 추가 설정 없이 동작. Node.js 런타임과 Edge 런타임 모두 동일.
- 콜드 스타트 개선: Next.js 14 기준 의존성 번들 최적화 + 런타임 경량화로 Next.js 13 대비 콜드 스타트 2배 단축. 번들 크기가 클수록 절감 효과가 크다.
- 로그 개선: 기존 4KB 제한이 해제돼 큰 스택 트레이스도 온전히 기록됨. 스트리밍 모드에서는 각 console.log가 타임스탬프와 함께 실시간 출력.
- fetch 관측성: 함수 내 외부 fetch 요청별 소요 시간과 응답 코드를 런타임 메트릭으로 제공 — 외부 API 병목을 함수 단위로 파악 가능.
- 리전 장애 복구: Node.js 런타임 함수에도 리전 페일오버 기능이 추가돼 특정 리전 장애 시 인접 리전으로 자동 트래픽 전환.
왜 읽나Vercel에서 Node.js 서버리스 함수를 운영하거나 AI 스트리밍·고트래픽 워크로드를 설계하는 백엔드·인프라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