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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쿼드 헥사고날 아키텍처 적용기

문제Python MVP에서 Kotlin/Spring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기존 계층형 아키텍처의 한계가 드러났다. DB 주도 설계로 도메인 로직이 빈약해지고, 영속성과 비즈니스 로직이 결합돼 테스트가 어려웠으며, 흩어진 유스케이스와 비대해진 서비스(god service)가 누적되며 깨진 창문처럼 코드를 망가뜨렸다.
접근헥사고날 아키텍처(포트 & 어댑터)를 도입해 의존성 방향을 도메인 쪽으로 뒤집었다. Inbound 어댑터(웹·이벤트)와 outbound 어댑터(영속성·외부 시스템)를 명확히 분리하고, application 레이어에 유스케이스와 포트 인터페이스를, domain 레이어에는 프레임워크 어노테이션 없는 순수 비즈니스 엔티티를 뒀다. Kotlin·Spring Boot·Gradle·JPA + Querydsl·Kotest 스택으로 구현했다.
결과도메인이 프레임워크에서 분리되며 테스트와 유스케이스 추적이 쉬워졌고, 신규 어댑터를 붙여도 도메인 로직이 흔들리지 않는 구조가 됐다. 플레이 스쿼드가 헥사고날 패턴을 실제 프로덕트에 옮긴 1차 적용기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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