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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구체화 하는 방법 (Reducing Complexity in Service)

문제야놀자 클라우드 GRMS(객실 관리 시스템)에 에너지 리포트 기능을 붙이려는데, 디바이스·공간·리포트 서비스를 직접 HTTP로 묶으면 결합이 강해져 복잡도와 장애 전파가 같이 커지는 구조였다.
접근"구조 → 프로토콜 → 처리방식 → 동작 → 저장소 → 구현 → 테스트 → 배포" 순서로 요구사항을 구체화했다. Report 서비스가 Device·Space 서비스의 이벤트를 AWS SQS로 "구독"해 처리하는 이벤트 기반 구조로 결합을 끊고, IoT 디바이스 사용량은 실시간 이벤트와 배치 처리를 혼합해 다뤘다. 동시성은 MongoDB atomic 연산 기반의 SpinLock·DistLock 패턴으로 통제했다. 구현은 NestJS + TypeScript + Document DB로 묶었다.
결과서비스 간 결합도가 낮아지고 동시성 제어 패턴이 명시화되며, 같은 흐름을 다른 서비스로 옮길 때 재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절차" 자체가 정리됐다. 복잡한 도메인을 단계별로 쪼개는 일하는 방식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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