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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적응기 (a.k.a 회고록)

문제백엔드 신입(유롱롱)이 큰 이커머스 서비스인 올리브영에 합류했을 때, 무리해서 큰 업무부터 받기보다 도메인을 깊이 이해하면서 임팩트 있는 작업을 골라야 하는 온보딩 전략이 필요했다.
접근백로그에서 임팩트 대비 난이도가 낮은 작업을 골라 점진적으로 합류했고, 첫 배포를 무사히 마치며 점차 도메인을 넓혔다. 데일리 스탠드업의 수기 복붙을 줄이기 위해 Slack용 Geekbot을 도입하는 등 작은 프로세스 개선도 직접 끌고 갔다. 사외 클라이밍 동호회를 만들어 2개월 만에 15명 규모로 키우며 부서 간 네트워크도 함께 다졌다.
결과3개월 만에 도메인 이해도, 첫 배포 완료, 사내 워크플로우 개선, 동호회 운영까지 한 번에 정리한 회고가 됐다. 스프린트·TPM·실험 친화적 문화·9월 올영세일 같은 회사 운영 리듬을 신입 시선에서 외부에 공유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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