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e·
인프라 / DevOps·oliveyoung올리브영 테크블로그·

AWS Lambda Image Resize 도입기

문제상품 이미지 썸네일·디스플레이용 리사이즈를 매번 서버에서 임시 파일로 처리하다 보니 성능 병목과 운영 비용, 서버 부하가 누적됐다. 자동화된 서버리스 리사이즈 파이프라인이 필요했다.
접근S3 PUT 이벤트가 Lambda를 트리거하고, Node.js + Sharp 라이브러리가 이미지를 리사이즈한 뒤 S3의 다른 prefix 폴더에 저장한다. 의존성은 Lambda Layer로 분리해 배포 크기와 갱신 속도를 개선했다. 동일 버킷 내 폴더 prefix로 출력 위치를 분리해 무한 업로드 루프를 막았고, 초기 128MB로는 4.1MB 이상 이미지에서 OOM이 나서 512MB로 올려 최대 25MB까지 처리되도록 메모리 튜닝했다.
결과서버 측 임시 파일 기반 리사이즈가 사라지고 썸네일이 자동 생성되며, 운영 부담과 비용이 함께 줄었다. Layer + 메모리 + 폴더 prefix 같은 실전 운영 노하우가 함께 정리된 도입 사례가 됐다.
oliveyoung
올리브영 테크블로그 블로그
원문은 여기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원문 읽기
읽음 (0)

이 글과 비슷한

  1. 인프라 / DevOps·cloudflare-blogCloudflare Blog·

    대규모 도그푸딩: cdnjs를 Cloudflare 개발자 플랫폼으로 이전하다

    cdnjs는 하루 90억 요청을 처리하는 오픈소스 JS/CSS CDN으로, 전 세계 웹사이트의 12%가 의존한다. 2026년 6월, Cloudflare는 6년간 GCP에서 운영하던 발행 파이프라인을 Workers, Workflows, R2, KV, Queues, Containers, Durable Objects로 완전 전환했다. 성능 문제가 아닌 관측성·유지보수성 한계가 동인이었으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플랫폼 한도를 직접 끌어올렸다.

    #durable-objects#workflows#cloudflare-workers+2
  2. 인프라 / DevOps·github-engGitHub Engineering·

    Dependabot 길들이기: 업데이트 묶고, 주기 늦추고, 보안은 빠르게

    GitHub의 Dependabot은 의존성 업데이트를 자동화하지만, 기본 설정에서는 10개 업데이트 = 10개 PR이 쏟아져 메인테이너가 알림을 무시하게 된다. Microsoft의 GCToolkit 사례(578개 커밋 중 92개가 Dependabot 버전 범프)를 바탕으로, 그룹핑·주기 조절·보안 업데이트 분리 3가지 설정으로 노이즈를 줄이면서 보안 속도는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github-actions#devops#supply-chain-security+2
  3. 인프라 / DevOps·cloudflare-blogCloudflare Blog·

    Cloudflare,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디버깅 CLI pvcli 오픈소스 공개

    Cloudflare가 OHTTP(Oblivious HTTP) 등 프라이버시 보존 프로토콜 디버깅을 위한 CLI 도구 pvcli를 오픈소스(Apache-2.0)로 공개했다. 기존에는 RFC를 참조하며 바이너리를 수작업으로 파싱해야 했는데, pvcli는 curl과 유사한 문법으로 이 과정을 단일 명령으로 줄인다. Apple Private Relay·Microsoft Edge Secure Network를 구동하는 실전 규모의 경험에서 나온 도구다.

    #rust#cli#ohtt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