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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자일 해볼까? (with 라이브스쿼드)

문제라이브 커머스 기능이 분산돼 있어 방송 일정·VOD·이벤트·공지를 한 곳에서 보여줄 라이브관(Live Hall)을 만들어야 했고, 다기능 스쿼드(PO·프론트·백·디자이너)가 빠르게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협업 방식이 필요했다.
접근교과서적인 애자일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상황에 맞게 변형해 적용했다. 데일리 스탠드업(Google Meet 또는 대면), 스프린트 리뷰, 회고를 기본 루틴으로 돌리고, 크로스펑셔널 멤버 구성으로 의사결정 지연을 줄였다. UT(User Testing)에서 받은 피드백을 다음 스프린트 백로그에 바로 반영했다.
결과라이브관에 투표 같은 참여형 기능을 빠르게 붙여 유저 인게이지먼트를 끌어올렸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지속 개선 사이클을 정착시켰다. 애자일을 도그마가 아닌 도구로 다룬 사례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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