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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43층 사람들] CTO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문제뱅크샐러드 CTO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어떤 엔지니어링 철학·문화를 세우는지가 외부에 잘 보이지 않았다. 후보자·구성원 모두에게 "여기서 어떤 식으로 엔지니어링이 굴러가는지"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접근Q&A 포맷으로 CTO 김문규(전 구글 실리콘밸리, Android OS 테스트 자동화 인프라 리드, 아마존 출신)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뱅크샐러드 합류 이유로 (1) 마이데이터 규제 기회, (2) 핀테크 성장성, (3) 빅테크 생산성 패턴을 스타트업에 이식하는 도전을 들었다. 엔지니어링 철학은 "data-driven이 아닌 data-informed"이며, 넷플릭스식 "고정 규칙보다 도구로서의 실험"을 강조했다.
결과UX 디자인과 데이터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사용자 테스트·A/B 실험을 거쳐 구현에 들어가는 일하는 방식이 한 문서에 정리됐다. 채용 시그널과 엔지니어링 컬처를 외부에 명시적으로 공유한 인터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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